(직장 이메일 작성법) 동료에게 조의를 표하기
들어가면서...직장생활은 하면 상을 당한 동료에게 조의를 표현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외국 장례식에 갈 일은 많지 않지만 상을 당한 동료에게 조의를 표하는 메일을 작성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조의를 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영어 표현을 다뤄볼까 합니다. 한국어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인데요. 영어로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으니 이 중에 하나라도 기억해서 쓰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럼 예시로 바로 살펴볼까요? 예시 상심이 크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 was deeply saddened to hear about your loss. Please accept my heartfelt condolences.부디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