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쓰는 영어 표현) wheel and deal
들어가면서...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정주행하고 있는데요. 넘 재밌게 보고 있어 제발 끝이 허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거기 변호사 중에 잔꾀가 많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쓰는 권민우 변호사가 있잖아요. 우영우 변호사가 권민우 변호사를 권모술수 권민우라고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주에 권모술수를 쓰다라는 영어 표현인 "wheel and deal"을 가져왔습니다. "wheel and deal"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바퀴를) 돌리고 (카드 따위를) 돌리다 인데요. 그래서 룰렛같은 판이나 카드 따위를 나누는 모습을 그려보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룰렛이나 카드 게임같은 것은 이기기 위해 하는 거라 "wheel and deal"은 "..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