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말을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의 다양한 영어 속담
들어가면서...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의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의 다양한 영어 속담을 알아볼까 합니다. 한국에서 이 속담은 주로 말 조심해야 한다, 또는 아무리 비밀리에 한 이야기라도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는데요. 미국에서는 "말 조심해야 한다", 또는 "아무리 비밀리에 한 이야기라도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되어있다"는 의미로 쓰이는 속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Walls have ears.유래: 이 속담은 16세기 유럽에서 시작되었으며, 권력자들이 집 안의 벽에 비밀 청취 장치를 설치해 대화를 엿듣는다는 소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감시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예문: - Always be careful what you say in public—walls..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