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자주 관사를 빼먹고 쓰는 영어 관용어 표현 TOP 10 (2탄)
들어가면서...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 포스팅은 관사가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이 관사를 빼먹거나, 부정관사인데 정관사를, 정관사인데 부정관사를 사용하며 헷갈려하는 영어 관용구 또는 숙어 시리즈의 2탄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든 관용구나 숙어 내 관사는 대부분은 고정으로 반드시 해당 관사를 사용하는데요. 관사를 빼거나 다른 관사를 사용하면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 꼭 숙지해서 정확한 관사를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럼 정관사를 사용해야 하는 관용구 예시 5개와 부정관사를 꼭 사용해야 하는 관용구 예시 5개를 살펴볼까요. 정관사를 꼭 사용해야 하는 관용구 예시1. Go the extra mile: 최선을 다하다, 기대 이상으로 노력하다, 한층 더 애쓰다. Go the extra mile은 "어떤..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