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자주 관사를 빼먹고 쓰는 영어 관용어 표현 TOP 10 (3탄)
들어가면서...지난 두 개 포스팅에 이어 이번 포스팅은 관사가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이 관사를 빼먹거나, 부정관사인데 정관사를, 정관사인데 부정관사를 사용하며 헷갈려하는 영어 관용구 또는 숙어 시리즈의 마지막 포스팅, 제3탄입니다. 지난 두 개 포스팅에서 다룬 관용구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관용구라 모두 다 외워 본인 것으로 만든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럼 정관사를 사용해야 하는 관용구 예시 5개와 부정관사를 꼭 사용해야 하는 관용구 예시 5개를 살펴볼까요. 정관사를 꼭 사용해야 하는 관용구 예시1. On the tip of my tongue: 생각이 날 듯 말 듯하다. On the tip of my tongue은 "무언가가 입에서 맴도는데 정확히 생각나지 않는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2024.11.15